2024년 11월 25일 (월)
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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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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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이행 [실천의 의미] 2008-06-19 장이수 1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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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교리서 (천주교 요리문답)...6회 2008-06-19 박영호 54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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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게~! 간에 기별도 안가겠네..ㅇ~~!! 2 2008-06-19 배봉균 3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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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水테파노의 양심고백 (삼청각 입뿐 샥씨...) 2008-06-19 박영호 28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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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마음에 두는 성경 구절 [중앙일보] 2008-06-19 김영희 1,13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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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어려운 시기 함께 손잡고 가야 2008-06-19 양명석 54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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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8-06-19 주병순 1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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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8-06-19 장병찬 18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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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스런 남편 2008-06-19 김연자 5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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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을 활짝 펴고 하늘 높이 날아라 2008-06-19 배봉균 3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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