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7일 (금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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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만이 갖는 세 가지 욕심 2008-05-09 마진수 2,4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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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2008-04-16 김종업 2,4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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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들 장가(?) 가는 날, 동네 처녀 통곡한다 -최종수신부- 2008-06-26 김병곤 2,4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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