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5월 5일 (일)
(백) 부활 제6주일(생명 주일)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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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소들아 미안하구나........... 2008-05-13 이인호 52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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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써 먹을 데가 있응께 2008-07-09 권태하 69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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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년 기념 특집 1 - 꽃 사진 모음 2008-07-12 배봉균 29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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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4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4 노병규 99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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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4 이미경 1,04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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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73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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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2 이미경 1,10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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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8 이미경 1,07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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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2 이미경 1,07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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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1 이미경 1,17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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