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5월 3일 (금)
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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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! 2000-09-28 오상선 2,24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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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1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1 노병규 1,03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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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6 노병규 1,09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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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신앙문집 출판기념회에 다녀오다 2008-04-14 권태하 46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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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욕심이 광우병을? 2008-05-12 권태하 52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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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막시모에게 2008년 가톨릭 환경대상을!! 2008-05-22 권태하 47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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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매료시킨 청년" 2008-07-22 고도남 695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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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...그러나 말입니다.. 2008-08-03 이인호 1,58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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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7 이미경 1,15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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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로 간 '쪽방촌 슈바이처' 2008-04-19 나윤진 55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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