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5월 3일 (금)
(홍)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5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외할머니에 대한 기억의파편들... 2008-05-19 김영희 44120
12081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만나서 반가운 이들(굿자만사 모임후기) 2008-05-29 권태하 91120
1210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★ 지요하 선생님~ 힘 내세요~』 2008-06-05 최미정 65120
12248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 2008-07-29 권태하 97720
12262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좋은 분, 나쁜(?)분, 이상한 분. 2008-08-03 권태하 74220
20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유혹-그 달콤함 때문에... 2001-03-04 오상선 2,57919
353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1 노병규 59819
357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8 노병규 88019
359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3 이미경 85919
362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6 이미경 92019
5,526건 (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