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/북한관련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9 참담한 심정입니다 2008-08-22 이영준 56920
8134 착각... 2008-08-31 이윤석 18319
5917 정의구현사제단을 교황청에 고발합니다.. 2008-07-05 권오광 55319
5608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도 대통령에게 화났다 2008-07-03 이미연 15719
6423 장갑차는 안되고 총은 되나? 2008-07-18 김병모 45219
6489 신자라는사실이부끄럽다!!! 정진석추기경님!!! 차라리"침묵 ... 2008-07-20 이태화 1,11419
4812 폭력진압을 반대합니다. 2008-06-02 황중호 50819
492 여성신학에 대한 몇가지 생각(2) 2000-02-01 김병선 21019
123 친절한 병원을 만나고 싶다. 1999-05-06 조재형 13419
9806 저기 이금숙님 부탁이 하나 있는데여!!!!!!!!!!!!! ... 2009-07-02 유승원 17519
9638 수구들에게 강간당하는 대한민국 2009-06-21 조용진 13119
9655 카톨릭 성직자가 자살을 미화하다니... 2009-06-23 박찬수 87219
9882 정의구현사제단 근본 정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 2009-07-07 박여향 21619
9127 [펌] 철거민 사망 ─ 되풀이되는 ‘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... 2009-02-04 황중호 12319
9456 아직도 노통이 뇌물받은줄 알고있는 네티즌님들아... 2009-05-31 최용석 11119
9966 김시형 형제님이 잘못알고 계십니다. 2009-07-11 박난서 12118
10044 이 계시판대로 말하자면 2009-07-18 문병훈 17518
465 [RE:459]교회를 공격하는 페미니즘. 두번째 2000-01-24 승근배 15518
850 우리의 사제 2000-06-16 김영일 37518
5420 6월 30일 시청 앞에서... 2008-07-01 이복희 29918
5141 추기경님, 시국 미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? 2008-06-29 박선자 75818
5145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, 다시 거리로나서다(내일 시청앞에서 시 ... 2008-06-29 이태화 43818
8115 주교회의 정의평화위, 한국 사회 현실에 대한 성찰 2008-08-30 김병곤 15018
8222 ☆억장이 무너집니다. 이래도 조선일보 보시겠습니까? 2008-09-03 박선웅 20018
8406 임상수, 양찬일씨... 인간이 인간이길 포기하는 행동은 하 ... 2008-09-10 이윤석 48618
7859 추기경에게 묻는다. 2008-08-22 조원경 35118
6851 시국미사--왜 필요합니까 2008-08-02 강신진 45018
7840 신부님들 힘내세요^^ 2008-08-22 정희영 28117
8132 소주는 입에 들어가는가? 2008-08-31 유재범 21217
5222 가톨릭이여~ 내 영혼이여~(시국미사에 다녀와서) 2008-07-01 이진 23817
5235 평화의 미사였습니다. 2008-07-01 곽희진 27217
5015 사제와 수도자들은 말을 자제 해 주십시오 2008-06-17 이송봉 1,04617
6551 .. 2008-07-23 박정용 13717
6310 설문조사 - 못하고 있다 2008-07-15 이미연 13717
585 가톨릭 페미니즘에 드리는 세가지 부탁 2000-03-10 김신 17617
396 신학생/학사 1999-11-16 윤종국 35117
1012 한국의 가톨릭 사제들은 2000-08-23 박성윤 74217
1542 함세웅신부님 전상서(완결) 2004-06-23 정명철 58817
10000 ** (성찰의 글)국가가 사람을 죽였다는 그 사실을 알려라 ... 2009-07-13 강수열 7517
10002 노친과의 아픈 타협, 그 약속을 지키다 2009-07-13 지요하 11617
10070 천막편지-또 꼬집히고 맞았다 2009-07-22 강성준 62317
9870 여러분들은 정말 자존심도 없습니까??????????? 2009-07-06 유승원 17117
9602 사제수가 제일 많은 서울대교구? 2009-06-17 문병훈 24617
9812 정구사여!!!!!!! 그렇게 마음이 아팠소????????? ... 2009-07-02 유승원 16117
9112 이런 사람이 우리의 대통령입니다. 2009-01-30 고종규 16817
9120 [2월2일 시국선언문] 재앙과 파국의 대한민국 2009-02-02 이영준 8516
9124 통탄할 일 2009-02-03 서승재 13816
9158 이강서 신부, 마구잡이식 공권력 행사 강력 비난 2009-02-14 유재범 19216
9426 부끄러워 흘리는 눈물입니다. 2009-05-28 고종규 9116
9832 어느 한나절 남일당의 풍경 2009-07-03 강성준 8216
5,363건 (2/10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