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/북한관련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36 용산참사현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함께 한다는 것의 ... 2009-07-03 이병옥 15116
9742 정구사 중에 해방신학 신봉자가 있는지 밝혀내야 한다!!!! ... 2009-06-28 유승원 9216
9586 보수단체 배후는 왜조사않하나? 2009-06-15 장세곤 13816
9645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64호] 경찰폭력으로 미사 중단, ... 2009-06-22 강성준 14916
9713 백범선생님... 벌떡 일어나실 얘기만 하는데... 2009-06-26 김은자 14116
9734 정구사는 원주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언제 참회 미사를 열것 ... 2009-06-28 유승원 13616
9859 김선기님 !!!!!!!!!!!!!!!!!!!!!!!!!!! ... 2009-07-05 유승원 17916
9869 이윤석씨!!!!!!!!!!!!!!!! (물론 안봐도 됩니다 ... 2009-07-06 유승원 13516
9911 김대중씨와 저를 비교한 이병옥님께!!!!!!!!!!!!!! ... 2009-07-08 유승원 12716
9960 경제 대통령이라면서 2009-07-10 윤태호 9916
9976 노무현 형님 영전에 추모시를 바칩니다 2009-07-11 지요하 23316
10001 2MB 경제 - 프롤로그 2009-07-13 윤태호 8216
10025 불법경찰 2009-07-16 강성준 14216
10050 "큰 길 옆에서도 사람이 쉽게 죽는 나라" 2009-07-19 강성준 16016
10160 김정은 외조부 묘석 어디 갔나 했더니 … 2014-01-30 노병규 68816
1010 최혜경님의 글을 보면서 2000-08-23 강재흥 40316
1260 앞으로 혼배성사를 성당에서 계획하는 모든 형제,자매여러분께 ... 2001-06-11 신랑임 46016
860 분명 1+1=2 입니다. 2000-06-17 유종만 22616
3045 김광태형제님!!제안합니다!!..지금,저분들에게너무잔인하지않 ... 2007-08-27 서영숙 43316
6244 정의사제. 왜 금강산에서 총맞아 죽은 건 입도 뻥끗하지 않 ... 2008-07-12 한동진 60816
6618 상식 안 통하는 2MB정권 다루는 법 2008-07-26 신성구 34616
5720 이 성훈님(신부님?)의 토론을 읽고 2008-07-04 박선자 37416
5820 왜!!왜!!왜!!!!!!! 2008-07-04 김윤미 28816
5822 단식중인 신부님들을 위해... 2008-07-04 전유희 14316
5812 정의구현사제단 유감 2008-07-04 이석원 20516
5224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는걸 깨우친 하루!! 2008-07-01 최익성 12216
5446 시국미사를 보고... 2008-07-02 서혜령 20216
5451 참 안타까운것... 2008-07-02 이성훈 25316
5536 정구사제단에 경찰간부. 감사인사하고 돌아가셨답니다/ 2008-07-02 김홍연 20716
7922 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2008-08-23 김지은 13116
8420 어 어청장님 어 어 어이 없 없네요 2008-09-11 문병훈 14616
7820 정사모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... 2008-08-22 이윤석 26816
7575 촛불 心志는 말한다 (詩) 2008-08-17 장동만 11516
7128 맘 놓고 광고주 불매운동 벌이는 미국은 난장판? 2008-08-11 이신재 12716
7130 성북촛불모임! 처음의 마음으로 촛불아 모이자! 2008-08-11 류은주 16815
6855 북한 비밀문서 공개 2008-08-04 박혜옥 17815
6818 신부님들 지금이 시국미사 드릴때입니까? 2008-08-02 김정순 45115
7693 ㅋㅋㅋ(토론실 게시판을 보면서 괜히 웃음이 나와서요...^ ... 2008-08-20 이윤석 14815
7821 너무 참담합니다... 2008-08-22 한응수 16115
7754 왜곡의 달인... 2008-08-21 이윤석 14415
8345 (펌) 천주교 사제단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.... 와우커 ... 2008-09-07 류은주 15615
8351 ☆문규현 신부님께서 촛불에 드리는 편지 2008-09-07 박선웅 11315
8020 보편 교회에서의 순명의 길 2008-08-26 이영준 18815
8122 국가가 자신들의 소유물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지요. 2008-08-30 박정식 6515
8063 사제단이여 예수께 돌아가십시오. 2008-08-28 최영란 72415
8163 촛불신부의 눈물 "안식년 첫걸음은 오체투지" 2008-09-01 김병곤 17815
8189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명 2008-09-02 박선웅 19915
8618 멈추십시오. 사색하고 귀 기울이십시오. / 문규현 신부 2008-10-12 김지은 22715
5500 추기경님 신부님을 말려 주세요 2008-07-02 이수원 23315
5456 신부님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주십시오 2008-07-02 김재환 24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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