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7일 (금)
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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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을 그리워하며... 2008-01-11 유금자 64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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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! 2008-04-20 김미자 64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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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2001-03-25 오상선 2,79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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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3 이미경 9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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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17 이미경 1,27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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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3 노병규 1,07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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