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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 ...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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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5월 1일 (수)
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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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가톨릭출판사 「철학자,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」 댓글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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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83318
380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2418
12013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과연 어떻게 믿는 것이....??? 2008-05-06 권태하 68518
1212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2008-06-13 박영호 96918
1214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명동성당 관계자 보세요 2008-06-21 이소연 1,35618
12208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채송화 2008-07-11 배봉균 90218
12236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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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삭제합니다. 2008-07-25 이인호 2,69918
12240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2008-07-26 권태하 86018
12252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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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"너는 급장이잖아? 그러니 너는...." 2008-07-30 권태하 1,47118
12266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무식하다고 상대를 공격하면 지는 유식한가? 2008-08-04 양명석 1,16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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