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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일 (수)
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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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8 이미경 1,1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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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1 노병규 89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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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8 이미경 1,15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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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7 이미경 1,09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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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2008-05-13 이성훈 44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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