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5일 (토)
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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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1 노병규 92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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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2008-05-13 이성훈 44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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