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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일 (수)
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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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8일 금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8 노병규 93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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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개종(?)을 한 이유 2004-08-25 권태하 48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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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4-22 이미경 1,16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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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9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9 노병규 96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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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2 이미경 1,15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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