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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일 (수)
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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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급장이잖아? 그러니 너는...." 2008-07-30 권태하 1,47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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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식하다고 상대를 공격하면 지는 유식한가? 2008-08-04 양명석 1,16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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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2008-07-26 권태하 86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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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합니다. 2008-07-25 이인호 2,70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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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86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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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7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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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어떻게 믿는 것이....??? 2008-05-06 권태하 68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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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12 이미경 1,15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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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28 이미경 1,13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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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01 이미경 1,24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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