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2일 (금)
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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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송화 2008-07-11 배봉균 90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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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2008-06-13 박영호 96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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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성당 관계자 보세요 2008-06-21 이소연 1,356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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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식하다고 상대를 공격하면 지는 유식한가? 2008-08-04 양명석 1,16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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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급장이잖아? 그러니 너는...." 2008-07-30 권태하 1,47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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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인생 잘 살아야지 2008-07-26 권태하 86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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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합니다. 2008-07-25 이인호 2,701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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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7 노병규 85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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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9 이미경 1,24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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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어떻게 믿는 것이....??? 2008-05-06 권태하 68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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