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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0 노무현 유스티노! 당신은 이 민족의 순교자 이십니다 2009-06-20 김억경 34623
5601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이비입니다. 2008-07-03 김일환 3468
8481 지난 5년을 돌아보면 생활에 도움될 거다 2008-09-19 최용석 34611
6618 상식 안 통하는 2MB정권 다루는 법 2008-07-26 신성구 34616
3620 주민들도 태능성당도 2007-09-09 홍승희 3450
3451 . 2007-09-04 이인호 3457
1370 천주교의 신앙생활에 대하여 2002-05-04 서채석 34514
1527 사제의 길이란 무엇일까요? 2004-05-03 김영훈 3441
1532 함세웅신부님 전상서(3) 2004-05-13 정명철 34412
3116 제대로 된 신부님들, 제발 2007-08-28 박혜경 3447
9147 0211- 명동성당... 2009-02-12 배지희 34415
3502 정의사제구현단 홈피의 메인화면에 글 2007-09-06 여태은 3434
6515 본글을 위로 이동합니다 2008-07-21 박광용 3437
76 [Re 마귀들이..] 동감입니다. 1999-02-02 김정희 3427
1087 1085에 관해. 제 견해를 밝힙니다. 2000-10-13 이종권 3416
3018 최종 판결을 언급하시기에 뜻을 전하러 다시 왔습니다.양해부탁 2007-08-25 서준호 3417
5276 황중호 신부님에게 2008-07-01 이용섭 3416
4003 학납투위의 자살쇼 2007-09-18 김광태 3401
2453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입니다. 2005-09-05 김용우 3405
1023 솔찍해 집시다... 2000-08-25 이성훈 34015
5236 시국 미사 내내 울었습니다. 2008-07-01 진달래 33914
5152 천주교 인권위, "폭력적 탄압 중단하라" 2008-06-29 문세흥 33913
4615 광주대교구가 나주성모의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 ... 2007-11-25 유경이 3391
1517 사제는 사제의 길로 가야 2004-04-02 노병규 3388
3744 태강아파트 주민입니다. 2007-09-12 강석희 3383
2979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. 2007-08-22 김광두 3389
4583 아직도 개주교 운운하는 학납투위 2007-11-05 김광태 3372
6305 순명정신은 천주교회의 줄기 2008-07-14 고재기 3369
6016 그만들 합시다. . 2008-07-06 송영자 3369
1068 웃기는 우리나라? 2000-09-08 김창호 33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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