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스트 더보기
2025년 4월 2일 (수)
(자)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31 이미경 1,16020
379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7 이미경 96920
38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99920
12035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광우병을 우려하는 이유. 2008-05-13 이성훈 44720
1205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외할머니에 대한 기억의파편들... 2008-05-19 김영희 44120
357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28 노병규 93019
359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03 이미경 92119
20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유혹-그 달콤함 때문에... 2001-03-04 오상선 2,71819
353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1 노병규 65019
376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5 이미경 1,11919
5,525건 (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