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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	사육과 양육	2001-03-08	허윤석	101	0
38	형의 시	2001-03-08	허윤석	123	0
37	無價의 音	2001-03-08	허윤석	132	0
36	어느새 그분은	2001-03-08	허윤석	192	0
35	어둡지 않은 어둠	2001-03-08	허윤석	103	0
34	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	2001-03-08	허윤석	180	0
33	잠	2001-03-08	허윤석	113	0
32	흐르는 물이기에 사랑하였다	2001-03-08	허윤석	119	0
31	보배로운 시간	2001-03-08	허윤석	110	0
29	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	2001-03-08	허윤석	111	0
28	내가 사랑하는 모든 벗에게	2001-03-08	허윤석	143	0
27	동생의 시	2001-03-08	허윤석	134	0
25	나를 위로하는 날	2001-03-08	허윤석	138	0
24	감자의 맛	2001-03-08	허윤석	96	0
23	행복도 커피처럼	2001-03-08	허윤석	16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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