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계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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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38
새해 아침 사랑하는 이들에게...
2003-01-01
정순자
150
7
3305
꽃동네 언론보도와 관련하여
2003-01-23
송승기
151
7
3306
3305번 꽃동네 관련보도에 이어서...
2003-01-23
박재준
112
7
3309
[RE:3306]
2003-01-23
최용진
24
0
3157
김신부님과의 이별이 다가오네
2002-11-21
송승기
227
7
3177
흑산도 아가씨 -3편-
2002-11-29
정순자
125
7
3227
슬픈 이모
2002-12-28
정순자
168
7
3240
[RE:3227]
2003-01-02
이수옥
31
0
3957
열심히 와 잘하는것의 차이
2003-09-07
정찬홍
148
7
3892
이렇게 기도해야 합니까?
2003-08-05
조창규
105
7
3871
죄인의 피난처 Pr.의 모든 것
2003-07-14
송승기
120
7
3729
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2003-05-26
김유덕
102
7
3775
말없이 사랑하여라.
2003-06-09
조창규
99
7
3616
내가 장애인?
2003-04-21
이공규
68
7
3645
나요한 신부님을 추모하며
2003-04-27
정선숙
62
7
3662
겸손은 사랑에서 나온다.
2003-04-30
박선아
86
7
5096
"라자로야, 나오너라"(우울증에서 나오너라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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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16
최재영
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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