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계동성당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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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12 떠나시는 허재석사도요한신부님 2003-11-28 송승기 23312
2146 와 이리 기도발이 안먹히는지.... 2001-02-01 박재준 16012
1717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&강론 2000-09-03 이연재 17012
1797 "그날"(?)을 기다리며... 2000-09-25 박재준 23911
2961 오랜만에... 2002-08-27 허재석 23911
3095 사랑에 대하여 2002-10-30 박성칠 30411
2794 [강론]성모의 밤 2002 2002-05-29 박성칠 23111
2834     [RE:2794]디지털 방식... 2002-06-18 조연 510
2724 [충격고백]내가 버린 그녀 2002-04-30 박성칠 29011
4081 신부와 빼빼로 데이.. 2003-11-12 허재석 27311
4294 [강론]기다림의 하느님께 대한 사랑의 예의(사순3주일) 2004-03-16 박성칠 15711
3232 묵상글.. 2002-12-31 허재석 23911
3233     [RE:3232] 2002-12-31 최용진 560
4050 re:4048 2003-10-28 허재석 20711
3985 새벽을 여는 사람들... 2003-09-24 정순자 12510
3302 벗에게... 2003-01-21 허재석 25410
3501 남성 세대주 심야 피정을 마치고... 2003-03-24 박재준 138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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