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계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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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6
어느 가족의 기도
2000-11-17
정재우
144
9
2043
아기 예수님의 선물
2000-12-25
권철호
230
9
2261
양슬지(로살리아)에게
2001-04-03
박재준
259
9
2263
슬지를 떠나 보냈습니다.
2001-04-04
이수지
149
9
3026
이런 남편이 좋아요
2002-09-25
박성칠
294
9
3065
[강론]초대받은 삶 - 어떻게 살 것인가?
2002-10-16
박성칠
206
9
4097
[보고]작은 바자회 결산
2003-11-19
박성칠
207
9
4072
천사의 편지
2003-11-09
박성칠
230
9
4058
연작 시[길]에 대한 감사
2003-10-30
박성칠
224
9
4060
[RE:4058]고맙습니다.
2003-10-30
이정은
63
0
4317
[강론]목빠진 아버지와 親자의 의미(사순4주일)
2004-03-24
박성칠
138
9
4330
냉이를 캐면서....
2004-03-29
박재준
104
9
4525
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
|1|
2004-08-03
김찬원
67
9
4763
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
|7|
2004-11-13
최재영
251
9
3419
♬ 먹거리 잔치 ♬
2003-02-27
조창규
94
9
3259
마음이 통하는 사람
2003-01-10
이경호
107
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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