둔촌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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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
하늘과 바다의 이야기..그리고...
2000-01-07
이채영
45
2
338
옛날에,한 때 함께 했던 삐삐 이야기
2000-01-12
이채영
36
2
364
마르코 연수를 다녀와서 2
2000-01-20
이제욱
32
2
257
새 천년을 기다리며...
1999-12-29
이제욱
34
2
244
저를 아시나요? 그럼 클릭!!
1999-12-24
박천규
25
2
241
앗! 화이트크리스마스다!!!
1999-12-24
손유경
21
2
231
"조금만 더!!!" *^^*
1999-12-20
이채영
59
2
216
신부님! 사과나무를 좋아하세요?
1999-12-18
이채영
48
2
218
반가운 후배를 맞으면서...
1999-12-18
이형기
48
2
219
성사 후 : 사는게 다 죄일지라도.
1999-12-19
이채영
42
2
286
지금, 우리의 기도가 "꼭" 필요한 곳!!
2000-01-02
이채영
37
2
278
운명을 사랑하자.
2000-01-01
손유경
34
2
330
썰렁한 허규 신부님...
2000-01-09
정재우
77
2
333
99년 청년 연합회에게
2000-01-10
신지철
56
2
93
게시판을 열심히 이용합시다.
1999-08-19
이제욱
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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