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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32	물을 마셔요?	2003-10-17	노우진	1,767	28
5855	꽃 같은 나이에도	2003-11-01	양승국	2,021	28
5858	[RE:5855]	2003-11-02	이진숙	1,427	1
5876	가장 성대한 결혼식	2003-11-05	마남현	2,401	28
5901	세상의 박해와 하느님의 위로 사이	2003-11-08	양승국	2,092	28
6023	적응하며 살 수 있을까?	2003-11-25	노우진	1,807	28
6039	공갈 협박	2003-11-27	노우진	1,699	28
6051	당신만을 신뢰합니다	2003-12-01	양승국	2,197	28
6176	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하루살이	2003-12-25	양승국	2,287	28
6260	신림동, 장충동	2004-01-10	양승국	2,289	28
6412	변신	2004-02-04	양승국	2,098	28
6417	빨갛게 달군 쇠로	2004-02-05	양승국	1,824	28
6435	참담한 심정	2004-02-07	양승국	1,893	28
6586	용서만이 살길	2004-03-02	양승국	2,208	28
9827	변비와 뱃살 빼는 최상의 묘약 붕어 운동- 여덟 번째 강좌 \|2\|	2005-03-08	김재춘	3,288	28
17169	가슴 설레는 부활의 아침 \|6\|	2006-04-15	양승국	1,477	28
29068	◆ 오래 된 이야기 . . . . . . \|12\|	2007-07-26	김혜경	1,645	28
550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2\|	2010-04-22	이미경	1,486	28
5700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2\|	2010-07-02	이미경	1,578	28
87890	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\|2\|	2014-03-18	이미경	1,634	28
1274	부활과 후회없는 삶(부활대축일)	2000-04-22	황인찬	2,764	27
1672	은행알을 줍는 시골신부 이야기	2000-10-29	황인찬	2,585	27
1699	주일을 기다리며(연중 32주일강론)	2000-11-11	황인찬	2,692	27
2084	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...	2001-03-14	오상선	3,055	27
2558	내 책임은 없는가?(연중 14주 목)	2001-07-12	상지종	2,348	27
2862	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	2001-10-08	오상선	2,502	27
2883	짜장면 두그릇	2001-10-12	양승국	2,568	27
2933	커튼 너머 펼쳐진 또 다른 세상	2001-11-05	양승국	2,661	27
2937	시골 아저씨 같은 사제	2001-11-07	양승국	2,437	27
3013	다시 시작합시다!	2001-12-11	오상선	2,108	27
3017	[RE:3013]...	2001-12-11	노우진	1,383	4
3025	못말려 수녀님	2001-12-12	양승국	2,591	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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