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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24 사랑은 단순하다! 2002-01-07 상지종 2,70327
3125 주임신부님의 애틋한 사랑 2002-01-07 양승국 2,41827
3166 예수님께... 그대에게... 2002-01-16 상지종 2,35127
3191 일어나 가운데로 나오시오! 2002-01-23 상지종 2,35927
3256 또 다시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2002-02-12 오상선 2,58427
3265 십자가를 지고 가는 후배에게... 2002-02-14 상지종 2,60927
3368 1300원 짜리 왕뚜껑 2002-03-10 양승국 2,41327
3410 침묵이란 자신을 버리는 일 2002-03-18 양승국 2,72127
3454 한없이 밑으로 밑으로만 2002-03-27 양승국 2,36227
3537 믿음을 잃기보다는 목숨을 2002-04-10 양승국 2,44727
3654 홍어 2002-05-06 양승국 2,22327
3725 오바 2002-05-27 양승국 2,52627
3854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2002-07-18 양승국 2,41527
3880 설레는 목소리 2002-07-26 양승국 2,22727
3985 목숨조차 내던지는 사랑 2002-08-28 양승국 2,45127
4001 맨홀 속 아이들 2002-09-04 양승국 2,18127
4036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(9/13) 2002-09-13 오상선 2,23227
4158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을 퍼옴 2002-10-14 조성익 2,12627
4162     [RE:4158]감명받았습니다 2002-10-15 최남희 1,1340
4190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 2002-10-26 양승국 2,17627
4236 진정한 성전 건립 2002-11-08 양승국 1,92227
4275 구원 가능성 0% 2002-11-18 양승국 2,38627
4312 수도자...(12/2) 2002-12-02 노우진 2,29827
4325 너무도 가까운 천국 2002-12-07 양승국 2,07927
4366 하염없이 눈물만 2002-12-25 양승국 1,96427
4375 완장 2002-12-28 양승국 1,86927
4383 공주병 2002-12-31 양승국 2,16627
4385     [RE:4383] 2003-01-01 최정현 9322
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2003-01-10 양승국 1,68827
4428 불쌍한 빙어들 2003-01-13 양승국 1,93127
4531 덜떨어짐 2003-02-14 양승국 2,05627
4782 과감한 슬라이딩 태클 2003-04-20 양승국 1,94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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