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계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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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6
[긴급보고]지하철에서 생긴 일
2002-10-16
박성칠
319
19
3225
[전격공개]어떤 천사의 편지
2002-12-28
박성칠
289
18
4274
[강론]내가 나를 유혹합니다(사순제1주일)
2004-03-04
박성칠
294
18
4257
[강론]부모님들은 행복하셔야 합니다
2004-02-16
박성칠
222
17
2792
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께
2002-05-29
허재석
230
17
2817
오늘 하루 이렇게 보냈어요
2002-06-07
박성칠
314
17
1472
나의사랑 골롬바에게
2000-07-13
김두영
204
17
1203
1196번 세바신부님의 특명을 받들어...
2000-06-02
박재준
372
16
3016
[비화]복사들이 무서워요
|1|
2002-09-17
박성칠
308
16
2653
전입신고합니다!
2002-03-10
박성칠
414
16
3246
까꿍! 하느님 여기 있지![강론]
2003-01-05
박성칠
275
16
3497
사제로 살다 사제로 죽을 수 있기를
2003-03-23
이수영
241
16
3500
[RE:3497]이 글을 읽고...
2003-03-24
이정은
97
1
3267
미사의 정신, 시작의 정신[강론]
2003-01-13
박성칠
248
14
3807
성고문 사건
2003-06-21
박성칠
274
14
3830
세례6년 스테파노의 회고록(?)
2003-06-26
송승기
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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