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/북한관련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40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공소가 없어집니다......ㅜ.ㅜ 2006-10-10 홍성호 4261
8556 정말 정말 웃기다는 표현 밖에는... 2008-10-01 이윤석 42614
7171 질서 준법 정신은 인간의 기본이다 2008-08-12 홍석현 4268
4375 천주교의 종교권력이 사법부,행정부,교육부의 위에 있는 것은 ... 2007-10-04 이미옥 4251
4139 천진암은 돌려 주실건가요? 2007-09-23 나이순 4250
3453 이것봐! 음흉한 속내! 결국은 돈 때문이란걸,, 쩐이 천주 ... 2007-09-04 서준호 42311
1041 저두 사제 독신을 지지 합니다! 2000-08-31 정세라 42310
4085 9월10일 천주교해명서도 또 거짓인지요 2007-09-21 서준호 4206
6156 천주교 평신도 전국협희회 주장 2008-07-09 이용수 4207
9994 본질이 무엇일까? 2009-07-12 장정원 42026
9964 가톨릭계 왜 이렇게 돌아가는 겁니까? 2009-07-11 김시형 41921
4566 학납투위 집행부 김용우님께 드립니다. 2007-10-26 김광태 4190
71 이럴수가 있나요? 1999-01-31 임대식 4181
815 807번-전생은 없다 2000-06-10 조정제 41710
806 나는 꿈이 있다 2000-06-08 김황식 41613
6197 정의라는 게 존재할까요.. 2008-07-10 박재용 4167
1524 함세웅 신부님께 2004-04-12 유년희 4154
10066 제5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 열려 2009-07-21 강성준 41511
10195 "종교인 과세" 를 보시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. 2015-02-17 이현구 4140
138 아직도 신학생을 학사님으로 부르고 있습니까?,,,,,,,, ... 1999-05-21 심미경 41413
3728 (펌)정봉주의원실의 이정훈비서관입니다- 2007-09-11 안철규 4133
5964 박홍 신부 "시국미사' 신부들, 욕 바가지로 먹을 수도" ... 2008-07-05 노병규 4139
4594 정의구현사제단의 역할에 관하여 2007-11-13 김태영 4123
7181 이성훈 님 댓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혀... 2008-08-12 김영아 4117
3627 태능성당건에 대한 내생각은 이렇다? 2007-09-09 김정현 4102
2825 이용섭님의 글을 읽어보면서 2006-08-25 권순 4102
1181 신앙 그리고 형식(RE. 1174) 2001-02-12 유춘기 4106
10147 햇볕정책, 동기는 善意였더라도 결과는 失敗였다 2014-01-16 노병규 40915
10152 도발의 공식 … 북, 심상찮다 2014-01-24 노병규 4087
3632 [독자기자석] 납골당은 혐오시설인가? 2007-09-09 김광태 4070
3762 태강아파트 주민입니다. 2 2007-09-12 강석희 4074
3458 허윤석 신부님, 최성균 신부님, 이충열 신부님 2007-09-04 서준호 4079
4576 김광태님은 고소한모양입니다. 우리들도 명예훼손으로 저들을 ... 2007-10-30 안철규 4070
8046 사제단 촛불미사, 명백한 ‘불법행위’ 2008-08-27 김광태 4059
7478 황동환 신부님의 <시청 앞 노천 성당>을 읽고 2008-08-17 강태삼 40511
9906 자살을 한 사람을 영웅시 해도 괞찮은 것입니까 ... 2009-07-07 김일환 40511
4414 법원결과 언제 나옵니까? 2007-10-08 김강산 4040
4585 불매운동...? 2007-11-05 김광태 4031
3673 태릉성당 근처의 주민으로 궁금증이 유발됩니다. 왜입니까? 2007-09-10 박설아 4031
1010 최혜경님의 글을 보면서 2000-08-23 강재흥 40316
1461 교회의 세속화를 걱정합니다. 2003-06-14 오상철 4020
2803 사이비 발현 추종자 미 교포 이상민 분도님의 글 2006-06-12 이용섭 4020
6259 동학폭동이 조선을 멸망시켰다.. 2008-07-12 권오광 4024
1074 최영란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.. 2000-09-18 김윤진 39911
113 서강대에서 엄청난 일이!!1... 1999-04-27 고동수 39910
5521 어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님 이야기 2008-07-02 이도희 39811
6531 미국산 소고기를 시식한 경험담 2008-07-22 홍석현 39810
6461 어이없는 노병규씨 2008-07-19 이금숙 39712
5483 신부님 수녀님...정말 감사합니다. 2008-07-01 정문정 39623
1071 나도한마디! 2000-09-16 정형규 3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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