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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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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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5
추기경님 에게
1999-12-04
조규현
69
0
824
안녕하세요... 할아버지...
1999-12-04
김희연
61
0
822
추기경님께 감히 올리는 간절한 청원
1999-12-02
최수경
166
2
816
안녕하셔요? 추기경님
1999-12-01
황혜신
53
0
815
보셔요..추기경님..
1999-12-01
박재성
77
0
814
달력이 한장만 남았어요.
1999-12-01
김윤선
47
0
813
추기경님 진짜 바쁘신가봐요~~
1999-11-30
현수정
66
0
812
휘이야아~~~ 춥다.
1999-11-30
안소현
59
0
811
어제도 흰눈이 왔는데...
1999-11-30
김윤선
53
0
810
추기경님께. 아이들의 대희년
1999-11-30
박성준
79
0
807
추기경님 안녕하세요?
1999-11-29
문해자
55
0
806
찾고 싶어요
1999-11-29
김인순
64
0
805
하늘이 아름다운 이유...
1999-11-29
이효림
125
2
804
안녕하십니까..
1999-11-29
주홍근
68
0
803
추기경님.....
1999-11-29
이은정
67
0
802
성지순례를 다녀왔어요
1999-11-28
김태우
48
0
801
안녕하세요
1999-11-28
조현정
54
0
800
보낼 때보다 더 마음아픈....
1999-11-28
안소진
80
0
799
할아버지! 잘 지내시죠?
1999-11-28
홍지화
56
0
797
드디어 첫눈이...
1999-11-27
김은정
72
0
796
추기경님 안녕하세요?....
1999-11-27
김누리
86
0
795
안녕하셔요? 할아버지?
1999-11-26
황혜신
58
0
794
하하!! 떨어졌습니다.
1999-11-26
안소현
83
1
793
첫눈
1999-11-26
소명섭
46
0
792
이 시대의 카인과 아벨은.........
1999-11-26
김유철
73
0
791
엄마의 편지(넷)
1999-11-24
김연범
160
5
790
반갑습니다. 추기경님!
1999-11-24
85
0
789
미국 Texas에서 인사드립니다.
1999-11-24
김지섭
110
2
788
처음 뵙겠습니다.
1999-11-24
안소현
79
0
787
안녕하세요,,,,
1999-11-24
한규희
57
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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