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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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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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6
사랑하는 오빠와 잠시 이별..
1999-11-24
안소진
91
0
785
추기경님~!
1999-11-23
김윤선
72
0
784
감사합니다.
1999-11-22
배미경
61
0
783
김수환 추기경님께..
1999-11-22
송도다
102
0
782
안녕하세요?
1999-11-20
허준
72
0
781
가톨릭 스카우트도보성지순례 (초등부)
1999-11-20
이철우
59
0
780
제가 어떻게 하면 기쁨이...
1999-11-19
박수경
59
0
779
엄마의 편지(셋)
1999-11-19
김연범
153
8
778
만인의 연인이신.. 그래서 멋진...
1999-11-19
유수련
85
0
777
기도해주세요...
1999-11-18
안충신
61
0
776
연범이 어머님께
1999-11-18
박해동
110
0
775
인사올립니다
1999-11-17
남영수
57
0
773
부탁드릴께 있어용~~ 들어주실꺼죠~?
1999-11-17
현수정
79
0
771
감사합니다.
1999-11-16
정진옥
63
0
769
추기경님! 죄송합니다.
1999-11-16
홍지화
92
0
767
안녕하세요
1999-11-16
강희전
55
1
766
사랑하는 친구들에게
1999-11-15
김수환추기경
417
7
765
추기경님에 대한 글을 읽었어요.
1999-11-15
이유미
82
0
764
건강하세요.
1999-11-15
배미경
53
0
763
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
1999-11-15
이정훈
62
1
762
헬레나는 씩씩하게 잘 살고 있어요.
1999-11-15
김윤선
45
0
761
추기경 할아버지 잘 다녀오셔요.
1999-11-15
황혜신
46
0
760
우리나라의공무원은 왜그런걸까요??
1999-11-14
김태우
58
0
759
추기경님..두권의 책..
1999-11-14
황성웅
77
0
758
추기경님 보세요...
1999-11-14
구순우
62
0
757
허준선생님
1999-11-14
김수환추기경
302
2
756
사랑하는 친구들에게
1999-11-13
김수환추기경
390
7
755
처음 뵙겠습니다.
1999-11-13
허준
105
0
754
추기경 할아버지께,
1999-11-13
김윤선
49
0
753
추기경님 고민이네요....
1999-11-13
심수정
61
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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